사용자 삽입 이미지

존재감이라는 것을 이 정도의 불빛으로 낼 수 있는,그런 사람이 된다는건 쉽지많은 않은 일이다.

뭔가 일을 진행 한다고 해도 그 일의 핵심이 되기 위해선 관련 지식이라든가, 많은 것들을 알고

준비하고 공부해야 하지만 아직 벼룩만도 못한 지식이라 지금으로서는 발버둥을 친다 해서 답이

나오지 않는다.

할 수 있는 거라곤 일단 탑을 한 층씩 올리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게 없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