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등 모든것이 혼란스러운 이 때에

항상 느끼는 거지만 조중동, 개나라당의 행태를 지켜보면

'답이 없다' 라고 밖에 생각을 하지 못하겠다.

민주주의라는 탈을 쓰고 진실을 왜곡하고 숨기는데 라스트 보스급인 조중동.

이들로 인해 얼마나 많은 순진한 자들이 이명박 대통령 정권을 옹호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는가..

차때기 당 개나라당. 어리석은 투표로 인해 과반수 당을 만들어 놔서 악법의 헌법화를 추구하는 이런 집단을 상대로

나는 , 지식인이라 불리우는 '대학생'이란 간판을 등에 짊어졌으면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라고 자문해 본다.

먼 훗날 내 자식에게 과연 떳떳한 사람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고찰을 해봐야 할 시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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