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ldp.org/node/67640
위 링크를 먼저 읽어 보면 재미있다.
링크의 연도는 2001년, 펜티엄 4가 나오고 한참 메모리를 512MB 정도 쓰려고 했던 시기이다.
고작 8년이 변했는데 그 당시와의 차이는 어마어마하다. 코어의 개수는 8배 증가, 클럭 속도는 2배이상 증가, 메모리 사용량은 8배 증가...
예전에 Intel의 대빵, 빌 게이츠가 했던 말이 생각난다.
망언 중 망언으로 뽑히는
1981년 "640KB의 메모리면 모든 사용자에게 충분한 메모리이다" 라는....
위 링크를 먼저 읽어 보면 재미있다.
링크의 연도는 2001년, 펜티엄 4가 나오고 한참 메모리를 512MB 정도 쓰려고 했던 시기이다.
고작 8년이 변했는데 그 당시와의 차이는 어마어마하다. 코어의 개수는 8배 증가, 클럭 속도는 2배이상 증가, 메모리 사용량은 8배 증가...
예전에 Intel의 대빵, 빌 게이츠가 했던 말이 생각난다.
망언 중 망언으로 뽑히는
1981년 "640KB의 메모리면 모든 사용자에게 충분한 메모리이다" 라는....